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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의 심리
게시물ID : sisa_1143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이될께
추천 : 12
조회수 : 11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10/08 13:12:58

1. 저자식(김종민)말처럼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한다니 저 3차장 똘아이가 혹시 그러면 어떡하지.
2. 안돼겠다. 저 새파란 검사놈이 알아 듯게 설명해야 겠다.
3. 검찰청 조사실에서 할 얘기를 주저리 주저리 함.(내가 이렇게 새파란 지검장에게 구차하게 변명이나 하고 있어야 하다니...)
4. 여당 의원들이 반발하자 화내기 시작 (듣기 싫으면 귀막아라, ...)
5. 자격얘기에 격분 (내심 자신도 내가 이런말 하면서 위원장 자격에 의구심이 생김).
6. 김종민의원 자격 얘기에 "웃기고 있네, 병신같은게..." 얘기로 상대방을 비하함으로써 애써 무시...

결론: 패스트 트랙 수사선상에 있는 것에 대해 내심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음, 국감에서 구차하게 변명하는 것이 체면을 구기는 일이며 위원장
자격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중. 정곡을 찔리자 격분하고 상대방을 애써 깍아내림으로써 자기 합리화.

여기까지는 그냥 개인적 의견입니다.

참 구차한 늙은이, 이제 그만 노옥을 버리고 내려와라.
내년 선거 욕심없으면 이렇게 까지 안해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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