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9_h9uA0E1g 뉴스타파에 수감자 시절 자신이 서울 남부지검을 드나들며 어떻게 검찰 수사를 도왔는지 폭로했던 제보자 X가 한 말입니다.
아울러 정경심은 코링크와 무관하다는 말도 하는데요 금융수사에 대해 검새들을 지도하고 심지어는 수사 아이템까지 가져다주던 그바닥 실전 전문가의 말이라 가볍게 들리지는 않죠. 인터뷰 도중 얼핏 들리는 내용을 보면 뉴스타파가 이사람에게 이른바 조국펀드건을 좀 조사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들여다봤다고 하는데 뉴스타파는 뭔가 들고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아직 뉴스타파의 죄수와 검사 시리즈 못 보신 분들 계시면 꼭 보세요. 내용은 물론이고 재미도 보장합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tZnhRoQo2PzoOempbND4drszPtEgm9S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