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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출신 변호사도 직접 당해보니 너무 고통
게시물ID : sisa_1143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목샛길
추천 : 11
조회수 : 27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10 23:40:49

무려 십년도 더 된 기사인데 내용을 읽어보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검찰의 행태가 그대로 떠오르죠. 중수부가 특수부가 됐을 뿐. 

120시간이었던가요? 무지막지한 조사를 받은 그 PB가 한 말. 

“그게  안 되더라고요” 

이 한마디에 검찰의 막무가내식 수사의 민낯이 잘 드러나있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어떤 분이 올려주신, 지금은 기사화도 된 유엔인권센터 전 

활동가의 글도 마찬가지고요. 

정말 이번 사태는 진정되면 검찰들 언론들, 백서라도 발간해서

통렬히 반성하고 다시 태어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90089.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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