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지록위마(指鹿爲馬) 보다는 안데르센의 '벌거벗은 임금님'이 생각난다.
ㅇ 분명 눈 앞에서 벌어진 방송조작과 왜곡이 분명함에도, 의도된 왜곡은 아니라고 한다.
거기에 대해 보직사퇴로 항변하고, 떼거지로 반발한다.
유시민보다 KBS직원을 안믿는 회사라고 투정하고,,
노조의 87.3% 불신임 안으로 가지고 사장을 협박한다.
그리고 그날 보도의 쟁점은 그게 아니었다고, 왜곡을 물타기 한다.
ㅇ 분명 벌거벗은 임금님인데,,,,
분명 방송조작으로 검찰입맛에 맞게 국민속이고, 왜곡된 보도를 했는데...
아니라고 한다.
ㅇ 우리눈에는 안보이는 ...
그들의 눈을 감싸고 있는 색안경의 정체를...
나는 이명박 시대에 만들어진 검찰과 짝짝꿍 되어, 한국내 기득권력되어 국민등쳐먹는 언론갑질 시스템 지키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