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작가님이 분명 타고난 것도 있지만 
유작가님이 행동이 특별하다 생각하지 않는다

저들이 이렇게 휘둘리는 건
본질을 왜곡 하려하는 자와
본질을 파고드는 자의 차이

유작가님의 행동은 특별한게 아닌 당연한 가치의 추구지만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없기에 그 가치가 빛나는 것이다
유작가님의 행동하는 양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