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일보, 보수 꼴통들의 의견을 전체 의견으로 포장하여 유작가를 폄훼하고 있군요.
전형적인 가짜 뉴스 생산 방식, 언제까지 이런류의 기사를 봐야 할지...
사람의 뇌는 판단하여 기억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기사를 계속 보면 무의식적으로
안좋은 인상으로 기억하여 결국 반감을 가지게 됩니다.
네이버의 많은 댓글들이 알바가 아니라면 이러한 언론의 의도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현 정부 및 진보 세력에 반감을 가지게 된것으로 보입니다.
근본적인 대책에 필요해 보이는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