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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임 즈음하여.. 이제 시작하자!
게시물ID : sisa_1143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날
추천 : 3
조회수 : 7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14 15:02:54
지금까지 조국수호 검찰개혁 구호에서 
"검찰개혁! 국회선진화법 위반자 처벌! 언론개혁!" 으로 가야할듯하다. 

지금까지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이리 국민들이 모였었건만. 

그들 태극모독단들이건 자한당이건 개독들이건 이제 본격적으로 그들을 상대할 때가 온거 같다. 

그들은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다. 
조국이 떠났다고 결코 끝내려고 하지 않을것이다. 
더더 물고 늘어질 것이다. 

문재인 정권을 비판할 것이고, 다음 법무부 장관을 데려오면 또다시 "조국이 생각나네요!~" 이 지럴 하면서 비아냥 거릴것이 눈에 훤하다.

그것 뿐이면 다행이게 총선을 위해 그들은 "우는아이 뺨까지 때릴정도로 치졸할 것이다. 

끝까지 조국을 괴롭히고 그 책임을 문정부에 떠넘길 것이다. 

난 좀 아쉽고 걱정이 된다. 

개혁안 내놓은게 내일 통과 하고 바로 시행이 된다고 하는데. 

왜 사의를 지금 시점에 표했어야 했는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일 국무회의가 끝나고 나서 해도 늦지 않을듯 한데말이다. 

설마 무효화 하려고 하지는 않을지 걱정된다. 

입장문을 읽어보면 뭔가 있기는 있는듯하다. 그냥 물러나는것은 절대 아니라고 믿고싶다. 

이미 강력한 후임자가 올것이라고 언지가 느껴지는 입장문이기 때문에 이미 포섭해 놓았다고 기대도 해본다.

그동안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또한,이번 사태로 인해 

검찰과 언론이 유착이 되면 한사람을 어떻게 만드는지 뼈저리게 느낀 날들이었다. 

이대로 물러설수는 없다. 끝까지 가야한다. 조국사임은 국민에게 더이상 부담을 주지 않고, 국민들 뜻대로 보고 듣고 느낀데로 

자신때문에 부담갖지 말고 강력하게 싸워달라는 메시지로 느껴졌고. 그의 뜻대로 그리고 우리가 보아왔던 불한당 같은 그들에게 

반드시 응징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물소불위의 검찰 권력과 개쓰레기같은 언론의 유착으로 

누구든지 간에 제2 제3의 조국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 그들의 제2의 목표는 유시민 일것이라 본다. 그리고 공장장 김어준도 털려고 할것이다. 

답답한 마음에 할말은 많지만 여기까지만 써봅니다. 

다음부턴 집회가 있을땐 꼭! 법과 원칙대로 움직인다고 말했던 검찰수뇌부들에게 외쳤으면 합니다. 

"국회선진화법 위반자 강력 처벌!!, 검찰개혁!언론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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