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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말은 너무나 쉽지만 현실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43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편의점사장
추천 : 24
조회수 : 10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0/14 18:52:36
시민의 분노는
조국장관의 가족과함께

불타고 있습니다


끝이아니라 더 크게 타오를때가 아닌가싶습니다

이렇게 적폐의 힘은 강합니다

몰랐나요?

끝이 아니고 시작입니다 지금 할일은

누가 부족햇냐 말할때가 아니라

누가 태워버릴 적폐인지 더욱 직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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