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과 주진우가 조국 사태를 복기해 봅니다. 가까이에서 조국을 본 자로서 역사에 기록을 남기겠다는 의도입니다. 여기에서 주진우 기자가 정경심 교수 뇌종양 진단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14분 46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