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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의 특징적인 기사쓰기 검찰과 콜라보방법론
게시물ID : sisa_1143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혼술들어간다
추천 : 6
조회수 : 5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16 09:18:32
이번 조국사태 보면서 느낀건데 의혹만으로도 사람을 저렇게 쥭일수 있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기레기가 기사쓰는법을 해봤습니다. 

사실 
오후 12시 55분에 식당에가서 8000원 짜리김치찌개를 시켜서 
1시반쯤 홍길동씨는 계산을하고 나왔다

기레기

속보:오후 12시경 홍길동씨는 김치찌게를 먹고 계산하지않아 !!

이기사는 실제로는 사실입니다. 오후 12시경 즉 입장한시간이므로 밥을 먹고 나오진 않았으므로 계산은 실제로 하지않았습니다. 

의혹: 홍길동씨는 식당에서 밥을먹고 계산은 바로 하지않고 나중에 한걸로 식당주인이 뇌물로 줄려다 만것으로 의혹이 제기됨

검찰: 홍길동씨는 밥을먹고 계산을 안했어요? 무슨 청탁을 받았길래?
홍길동: 밥을 먹고 바로 이후 나갈때 계산했습니다.
검찰: 왜 바로 계산안했는지 묻는겁니다. 무슨 청탁을 받았나요? 
홍길동:굳이 지금 할필요가 없어 보여서 하지않았습니다.
검찰: 바로해도 되는게 굳이 나중에 한걸보니 청탁을 받았군요

이게 무한 되풀이 ...

정말 이번 사건은 검찰과 기레기의 콜라보가 더러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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