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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정경심 교수가 타깃이엿던듯
게시물ID : sisa_1144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퇴개미
추천 : 31
조회수 : 241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10/16 11:24:51

조국 범죄 비리등에 관해선

이미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때 검증된 사안임

조국에게 문제가 잇엇다면 

보수에서 청와대 비방을 위해 이미 오래전에 터트렷을것



조국 부인의 건강이 좋지않다는 사실과

자녀 표창장 사문서위조 기소 및 사모펀드 관련하여

정경심 교수의 소환조사 등

애초에 보수의 조국사퇴 전략은 인질극이엿음



그것도 건강이 좋지않은 조국아내를 

검찰수사와 언론보도로 

지속적으로 괴룁히는 악랄한 작전



특히나 윤석열의 과거행적에서

조국이 받은 압력은 더욱 가중되엇을것임



노무현 논두렁 시계사건을 경험하며

우리국민은 검찰과 언론의 먼지털이 수사 및 물량보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를 배웟음



국민은 조국대첩간 검찰의 수사 기소논리의 헛점과 오류를 지적하고

언론보도의 부당성과 편향성을 반박햇으며

뜻을모아 시국선언과 촛불집회를 통해

사건의 본질을 지적하고 비상식의 개혁을 요구햇음



국민은 논두렁 시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앗지만

여전히 지켜주지는 못햇음

조국은 사퇴햇지만 그 의지는 국민들이 분명히 이어받아야함

아니면 조국일가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은 무의미해짐



이번 조국대첩에서의 소중한 경험들은

이 나라 민주주의를 더욱 견고히하는 

밑거름으로 만들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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