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년이 갑자기 포승줄이 끌려가다가 카메라 앞에서 "인권 어쩌구 저쩌구" (물론 염병하는거 맞습니다)
변창훈 검사의 "비극" (동정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국정원 댓글수사 인멸에 가담한 혐의였음) 뒷이야기 등을 봤을 때,
수사/심문 그 자체도 굉장히 더럽게 할 뿐더러, 여차하면 주변사람 조져들어가는 방식까지 장착한 작자가 윤석열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 라인의 특수통 행동대장들도 그 더러운 방식 그대로 배워서 지금 이 젓거리를 하는거고,,
느덜 진짜 계속 그대로 해봐,, 춘장 대갈통에 저격탄이 관통하는 날이 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