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장 시급한건 언론 개혁인 것 같네요.
언론개혁이든 검찰개혁이든 결국 법치국가 에서는 법을 만들어야 제도화가 가능하고,
법을 제도화 하기 위해서는 결국 총선에 압도적인 승리를 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언론의 징벌적 손해 배상 법안을 만들 수 있고,
공수처도 제도화 시킬수 있고,
헌법도 개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사회 지형의 기득권 세력들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는
아무리 지지자만 깨어 있다고 해도 압도적으로 이길 수 없습니다.
주변을 포용하고, 이해시키고, 주장해 나가는게 필요합니다.
힘냅시다. 다시는 기득권 세력들이 저항하지 못하게, 언론들이 장난질 치지 못하게..
사회 제도화 시킬 수 있도록 총선을 위해서 열심히 주변을 설득이 아닌 이해와 포용으로 힘차게 나아갑시당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