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갈 퇴로를 차단하고

한번에 확실히 때려잡아야

쥐가 다시 출몰하지않는다



윤석열의 검찰도

언론의 기래기들도

극우보수 자한당도

도망갈 명분을 만들려한다



문정부의 수사개입 외압 프레임을 유도하는것이다



검찰의 무리수 수사

언론의 120만건 가짜뉴스

자한당의 욕설 정치공세

이 모든건 코너에 몰릴때 나오는 쥐의 발악과 유사하다



정부가 가진 원칙과 권한 

시민의 집단지성과 행동을통해

퇴로를 차단하고

한번에 확실히 때려잡아야한다



쥐가 도망가면 다시 돌아온다

촛불이 차가운 밤을 밝혀야한다

긴 겨울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