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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44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로로로★
추천 : 11
조회수 : 18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10/17 23:14:49
내가 윤석렬에 대해 오해했다는 것을 이번 국감을 보며 명확히 알았다
그는 그냥 칼잡이였고 무우가 있건 사람이 있건 무조건 베는 무사였다
그냥 수사팀장으로 수사하라고 지시하면 수사하고 기소하는 정도의 지위가 적당했다. 그 이상 역사의식 따위는 없었고 국민과의 공감도 잘 되지 않았다
이런 사람을 검찰총장에 추천했다는 것도 큰 패착이다
검찰을 어떻게 할것인가 아주 무거운 숙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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