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윤석렬에게 그때의 향수가 느껴진다
게시물ID : sisa_1144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도살인
추천 : 9
조회수 : 11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18 13:55:13
스스로 의미를 둔것이 아니고, 의미를 두고 들은건 우리들이었다.
 
그의 언어에서 스스로 협객이라 칭하던 자유당 시절의 정치깡패를 느낀다.
그시절의 향수가 그에게 있는듯하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