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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르장머리없는윤떡엿의 시건방이 하늘을 찌른다
게시물ID : sisa_1144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non
추천 : 2
조회수 : 7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18 22:54:22
김쥔태주꽝덕여쌍규 못지않은 싸가지와 국민알기를 우습게아는정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다.
대놓고 쥐박이시절이 좋았다고 말하는 똥배짱과 패스트트랙수사와 나갱원자녀 수사 안하는것쯤은 니들알바 아니라는 개쌍놈의 패악질. 조국가족의 범법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수없는 두달간의 털어댐은 마치 단군이래 최대의 사기단을 잡은마냥 요란을 떨어대면서도 표정하나 안변하고 여당국회의원들을 조롱하고 훈계하는 꼴을 보고있자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도 그놈을 꺽을수없다니. 
진정 이나라는 떡검이 왕인 나라였다.
누구라도 떡검을 건들면 위법이되고 살아남지 못할것이라는 안하무인의 자세는 한치도 망설임조치없이 촛불국민들을 조롱하고있다.
검칠개혁으로 이 개떡검들을 국민의 종으로 되돌려만 한다는 필요성을 역설하고있기도하다.
반드시 이놈들의 모가지를 꺽어야한다.
주인을 물고 도둑놈을 핥아대는 개색히는 몽둥이로 패죽여야한다.
국민을 졸로보고 자기들과 생각이 맞는 자유일본당을 돕기위해 무리수도 마다않는 개떡검의 모가지를 꺽을수있는 사람은 이 시점에서 단 한명 문재인 대통령뿐이다.
아무리 촛불들고 외쳐도 코웃음치며 되려 국민들을 짓밟으며 희롱할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막장 개싸움으로 문통에게 힘을 실어주고 응원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미친개들을 제압할때까지 포기하지 말아야한다.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
검칠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아이러니를 보여주는 윤떡검은 아군인가 적군인가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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