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교단에서 이단 옹호자로 면직된 상태(목사아님)
전광훈 어록
"조국 하나 잘랐다고 다 된 게 아니다. 저들은 인민공화국으로 가려고 한다. 한국교회 외에는 나라를 살릴 단체가 없다. 교회만이 할 수 있다. 대대적인 영적 싸움을 위해 10월 25일 오후 3시까지 광화문광장에 모여 달라. 광장에 안 나오는 분들은 생명책에서 이름 지우겠다. 목사님들은 모든 성도를 동원하라."
"8월 15일, 10월 3일, 10월 9일 3대 집회를 했다. 지금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내 손에다가 갖다 놨다. 정당이고 시민단체고 뭐고 박살 났다. 전에는 없었고, 앞으로도 있을지 모를 초대형 집회를 총괄하면서, 하나님의 성령이 광화문 이승만 광장을 운영하신 걸 봤다. (중략) 이번에는 10월 25일 오후 3시부터 1박 2일간 철야 기도회를 하는데, 아마 초유의 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성령 운동을 할 것이다. 참석한 사람들은 방언이 터질 것"
"문재인은 간첩이다. 일반 좌파가 아니다. (중략) 그래서 문재인을 용서할 수 없다. 복음과 주사파는 공존할 수 없다. 주사파가 죽든지 교회가 죽든지 해야 한다. 그러나 복음은 죽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