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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요(업데이트)
게시물ID : sisa_1144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꿈은석유왕
추천 : 28/22
조회수 : 293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10/22 10:51:32
줄곧 시사게시판에 업데이트 하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셨으면 해서 한달에 한번정도만 유머게시판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할 내용 댓글로 달아주시면 추가할게요

19년 10월
검찰,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청구…적용된 혐의만 11개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07353&ref=A

마약 밀반입 홍정욱 전 의원 딸 불구속 상태서 재판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14055.html

정경심 교수 뇌종양/뇌경색 진단에도 불구하고 6차 소환조사 진행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191016020400038?did=1947m
병원/의사에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진단서에 병원명/의사명을 가리고 진단서를 제출했는데 병원명/의사명이 없다고 태클하는 언론들

유시민 - 검-언 유착 의혹 제기(알릴레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93320

저격당한 KBS xxx “보직 사퇴하겠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08302 
 
검찰, "채이배 감금 사태, 나경원 지시" 진술 확보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92103

여 모씨 - 국감 생방송 중에 동료 의원에게 "x신 같은게.." 라며 막말

나 모씨 - '집회 참가 인원의 올바른 추계를 위한 전문가 긴급 간담회' 참가? 참석? 해서 9/26 촛불집회 참여 인원은 5만에 불과하다고 언급

황 모씨 - 패스트트랙 관련 검찰 소환에 출석하면서 제 목을 치라 라고 한 후 조사때는 진술거부권 행사

광화문집회 - 40여명 폭력행사, 여기자 성추행, 휘발유 사용 등

19년 9월
검찰 - 11시간 압수수색-짜장 / 표창장(성명불상자와 공모하였다고 긴급히 기소) / 논문 논란 / 조국 장관 관련자의 잘못을 입증하는 수사에 역대급 인원 자원 투입

주 모씨 - 생활기록부 유출 / 검찰과 내통(통화)

나 모씨 - 아들(S대 연구실 사용 특혜 의혹, 포스터인지 논문인지 무임승차 논란)/ 딸(S여대 부정 입학 의혹) /

김 모씨 - 자녀(K 사 부정채용 의혹)

황 모씨 - 자녀(장관상)

최 모 총장 - 단국대 제적(고졸) 의혹

박근 모씨 - 입원(형 집행정지를 위한 다분한 노력)으로 학교 밖 외출 중

이명 모씨 - 자택구금(라고 하기에는 좀.....)으로 학교 밖 외출 중

이재 모씨 - 바이오로직스 / 삼성물산 합병

장 모씨 - 아들(음주운전, 증거물 인멸 의혹(휴대전화 파손,블랙박스 이틀뒤 제출), 운전자 바꿔치기

민경 모씨 - 9/26일 촛불집회 참여자들에게 150만 좌좀이라는 표현 사용

유명대학교 학생들 - 조국 장관 딸은 특혜라며 조국 장관의 퇴진을 요구하지만 유력 정치인 아들의 고등학교 시절 서울대 연구실 사용에는 침묵
패스트트랙 수사 진전되고 있지 않음
홍 모 전의원 - 딸이 마약밀수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구속영장 기각됨(근거 빈약한 표창장 위조 혐의는 기소하고????)


19년 9월 이전
일본 불매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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