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김민석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2일 패스트트랙 정국 당시 고발당한 의원들에게 내년 총선 '공천 가산점' 부여를 시사한 것에 대해 "당연히 공천 가산점이 있을 것이라는 취지로 황교안 당 대표도 말했다. 그래서 의원들에게 말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잘못된 패스트트랙 추진에 대한 저항을 앞장 서 하신 분들의 기여도를 높게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022193800776
조폭들이 행동대장들에게 클럽 경영권 주는거와 똑같네요..아주 막장중에 막장집단...
지지하는것들도 똑같은 양아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