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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이상황 어떻게 대비 해야 할까요?
게시물ID : sisa_1144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딸아빠3
추천 : 1
조회수 : 12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10/24 02: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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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순수한 개인 의견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즉각적으로 할 수
있는것이 없네요. 구속영장 발부가 된상황에
재판으로 이어지면 또 많은 시간은 흘러가고
 자한당과 그 지지자들은 그타이밍에 이일을 계기로
힘을얻어  내년 총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마지막 희망인 공수처 패스트트랙도 잘 진행될지 
걱정이고, 참 답답 하네요
질문드립니다. 조국 일가족이 또 한명숙전총리와
같이 억울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많은 국민의 촛불집회에도 아랑곳 하지않는 그들인데
패스트트랙 불발시에도 공수처법안 통과 시키려면 
공수처법안 찬성하는 정당에
의석을 과반수 이상 확보해야 하는데 주변에
사람들께 설득할 수 있는 아주 설득력있고,
간단한 말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자한당은 빨갱이 하나로 몇십년을 울궈먹었는데
이런것 같이 한단어의 아주 임팩트 있는 단어가 없을까요?

제 생각은 광장에서 태극기를 다시 가져왔듯이
빨갱이를 가져오면 어떨까 합니다.
말그대로 허울은 좋지만 결국엔 독재와 일부 권력층의
사리사욕만 챙긴 지금의 공산주의와 법조계의
행태가 전혀 다를게 없는것 같습니다.
법조 빨갱이들을 색출하자. 
검찰 법원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권력으로 일반 국민도 구속할 수 있는 힘을가진
아무리 잘 못해도 그들의 식구들에게는 관대한
법조계 빨갱이들을 색출하기 위해 공수처가 필요하다
이런 논조는 어떨까요? 그대로 반사 합시다!!
누가더 빨갱이라 할 수 있는지.. 이기회에 그들이
주장하던 빨갱이라는 지긋지긋한 말을 정리해
보는건 어떨까요? 태극기도 뺏어오고 빨갱이도
뺏어 버리고 싶네요.. 정말 누가 빨갱이 인지 참..
법과 원칙 그리고, 정의를 부르짓지만,
감정이 격해져 잠도 안오는밤 생각나는데로
떠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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