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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새를 견제하는건 국정원이었는디.
게시물ID : sisa_1144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통일친일척결
추천 : 3
조회수 : 13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24 19:14:37
하나회 이후론

안기부가 최고였는데.

노통께서

국정원장 보고 안받는순간.

한나라당으로 국정원이 빌붙음.

활동비를 국회에서 결정하니.

근데

원세훈 병신짓으로

검새한테 먹히고 나니.

이제 검새를
건들일 세력이 없다.

공수처
생기기 전까지만

국정원
국내팀을

잘이용했어야하는데.
아숩다.


강남 마담 장부만
몇개 뒤져도

고검부터 안걸릴
사위없을 껀데.

3층.17층 오가는
양재택.윤석열
스토리 같은 카더라 말고.

진짜 검새의
구린뒤를
적어논 장부가 있을껀데.

아숩다.

어짜피
보안법과
사라질 국내팀이라면.

노통때 그리 당했으니.
이번엔

정원이 도움을 좀 받았어야했는데.

안타까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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