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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현시국 타개 방안
게시물ID : sisa_1144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화감독
추천 : 14
조회수 : 13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10/24 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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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1. 언론사 세무조사
언론사 세무조사 시작하는 순간부터 언론탄압이네 뭐네
자한당부터 들고 일어날거고 신문,방송에서도 연일 씹어댈테지만
그래도 국세청장에게 대통이 직접 지시해서 털면 큰 덩어리 
무지하게 나올것임.
가능한 세무 특별팀 구성해서 속전속결,전 언론 동시에~ 

2.검찰에 기소
큰 덩어리 나온걸 국세청이 검찰에 고소.
이중 몇개는 특검수준의 조사가 필요한게 나올거고
자한당뿐 아니라 민주당 일부도 분명 연루된거 걸릴것임.
그래도 자료 다 공유하면서 민관 합동조사단 꾸미든
뭘 하든 모든 법적조치 취해야함.
이때 언론기사때문에 지지율 엄청 깎아먹을건데 
어짜피 세금문제라 일반국민들은 금방 돌아옴



3.검.언 유착 차단
언론사 날벼락 맞은 상황에서 분명 공생관계였던 검찰들 
언론사 위해 발벗고 나설것임.
이때 감사원과 국세청,경찰들 내려보내서 두다리 건너 유착까지
철저하게 솎아내야 함.
물론 힘들것임. 그래도 막 유투브방송도 하고 브리핑도 하면서
낱낱이 공표하면서 매일 브리핑시간 가지면
스스로 셀프쉴드 치는 언론사 기사는
신뢰도 잃어가고 검찰들도 사표를 내든 손을 털든 하게 됨.

4. 탈세언론사 폐업
법조치와는 별도로 탈세과징금 법대로 엄청 때려버리면
나중에 재판결과야 어떻든 그 언론사는 탈세기업이고
공정성 상실이라는 타격을 입을거고
광고주 떠나고 더불어 불매운동까지 일어나면 폐업수순
혹은 mbc마냥 전향하게 될듯.

5.검찰 조지기
어짜피 돈임. 돈이 안들어오고 안나가는데 
검찰들이 특정 세력의 편을 들 명분이 사라짐.
언론도 자기편이 아닌 상황이 되면
자기돈 써가며 밥한번 사먹어본 적 없는 검찰이 
기득권 가지고 장난칠 여력이 없어질꺼고
더군다나 스피커의 신뢰성이 바닥이니 말빨도 안먹힐거고...
이때 공수처든 인사권이든 이용해서 
행정부 산하 일개부서라는 사실을 철저하게
학습 시켜주면 알아서 죽을놈 죽고 나갈놈 나갈 듯.

6.총선 승리
국고확충과 탈세범 구속. 이것만큼 지지율 올리는 뉴스는.통일밖에 없음.
우리나라 사람들. 제일 싫어하지만.누구나 하고싶어 하는게 
탈세임. 사촌이 하는 꼴도 못봐주는데 
안그래도 미운 언론사 탈세한거 밝혀내고 처벌했다는 자체만으로
민주당 과반 가능.

오늘 우울한 기분으로 운동하다 
문득 생각난 시나리오인데....
뭐, 맘대로 되겠습니까만은 아무리 생각해도 언론사 조지는게
우선순위 아닐까 합니다.
결국 돈을 조여야 언론사들이 제자리 찾을텐데 
정부에서 광고 하지 말라고 기업에게 뭐라 하지도 못하고...
수많은 국민이 원하는 세무조사가 결국 
촤후의 방법이지 않을까 해서 시나리오 함 써봤습니다.

세줄요약
1.언론사 세무조사
2.검찰 돈줄,스피커줄 싹뚝
3.자한당 괴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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