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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국 어떻게 돌아가나?
게시물ID : sisa_1146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로로로
추천 : 1
조회수 : 6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1/30 10:32:17

1. 지금 기득권 세력의 반격이 대대적으로 시작되고 있어요.. 
마지막 보루가 바로 총선입니다. 총선마저 참패를 한다면 더이상 
버틸수 없겠죠.. 바로 마지막 발악인거죠

2. 기득권 세력은 조국을 극히 혐오합니다. 왜 그런지 모르겟습니다.
하여간 조국을 반드시 박살내야 이 정권이 무너진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에서 상대의 가장 훌륭한 장수를 없애는 것이 이기는 방법이니까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3. YTN, SBS는 내부에서 5:5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 곳곳이 
그렇겠죠.. 윗선은 예전 정부를 그리워 하고 내부적으로 
지난 정권에서 싸웠던 인사는 그렇게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합니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걸까요?

게다가 신문 미디어는 더 심합니다. 아예 지금 정부를 편드는 것
자체가 소수의 튀는 행동일 뿐입니다.
중앙일보는 아예 스토리를 짜서 공격하고 
조선일보는 스토킹과 과장을 서슴없이 하죠

미디어 환경이 아직도 열악합니다.

4. 검찰은 지금 공격의 선봉에 있습니다. 윤석렬- 조국으로 검찰을
개혁하려던 것이 실패하자 이들은 폭주하고 있습니다. 
조국을 적으로 돌리고 윤석렬은 그의 참모들에 휘둘리고 있는 형국
이죠. 

가장 강력한 수사권이라는 칼을 여기저기 휘두릅니다. 
공정을 가장하여 가장 취약한 정권의 폐부를 찌르고 
있습니다. 

검찰과 언론은 합심하여 정권을 공격하고 익명성에
숨고 있어요... 그에 반하여 그들이 공격하는 것은 
거의 연예인 급에 가까운 유력 정치인들이죠

전쟁의 시나리오는 치밀하고 반격하기 쉽지 않습니다.

5. 결국은 총선입니다. 총선에서 자한당이 괴멸에 가까운 
참패를 하고 민주당과 그외 우호세력들이 2/3를 차지 해야
이 전쟁은 끝납니다. 

생각보다 검찰의 힘은 강력합니다. 이번에 패한다면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이 위험해 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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