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912060600025 기사 입력 시간 오전 6시
기자가 밝힌 취재일은 5일
이런 건 이쪽 진형으로 여겨지는 경향에 단독으로 던져주는 거 하고.. 검찰 언론 플레이 진짜 징하고요
이딴 기사가 짜증나는 건 구조나 노리는 바가 예전 남경필 사태 때와 똑같기 때문입니다.
대통령과 정권을 위한 거니까 손 발 내놔라
팔 다리 쳐지니까 아프니? 다 널 위한 거야 내 마음을 알아줘
까는 소리 작작 좀
검찰개혁이 완수된 후엔 검찰에 부역한 검레기들도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