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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보편적 인권 상징 수지: 로힝야 위기, 집단종족학살 혐의로
게시물ID : sisa_1146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밝은밤에
추천 : 0
조회수 : 6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2/10 16:48:49
노벨평화상, 보편적 인권 상징 수지: 로힝야 위기, 집단종족학살 혐의로 ICJ 행
아웅 산 수 지는 과거 협조자들 및 친구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Image copyrightREUTERS 1973년 당시 런던에 있을 때 아웅 산 수 지와 마이클 아리스 그리고 아들 앨릭샌더. Image copyrightARIS FAMILY COLLECTION/GETTY IMAGES   입력 2019.12.10.BB…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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