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수직적인 조직을 이용한다.

2. 피해자와 여론을 혼란시키고 찬반양론으로 유도한다.

3. 피해자끼리 대립시킨다.

4.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다, 증거를 남기지 않는다.

5. 계속 시간만 질질 끈다.

6. 피해를 축소하는 조사를 한다.

7. 피해자를 피폐하게 만들고 포기시킨다.

8. (피해자)인정 제도를 만들어서 피해자 수를 줄인다.

9. 해외에 정보를 발신하지 않는다.

10. 식자를 모아서 국제회의를 연다.

-뉴스공장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피해 주민인 가토 유코 씨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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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 정부가 세월호때 했던 짓들 생각나네. 기무사, 대리기사 공작, 가짜뉴스 유포, 국가유공자 같은 기

사로 피해자들 욕먹게 만들기 등등... 지금 일본정부랑 참으로 비슷함

현재 아베 미친새끼의 노림수는 성공적인 올림픽을 통해 후쿠시마가 완전히 복구됐다는 이미지를

만드는것임. 그래서 피폭기준을 국제기준의 20배로 올림. 후쿠시마산 목재를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