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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청년에게 최대 50% 공천 가산점..'공익제보자'도 가산점
게시물ID : sisa_1146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0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9/12/12 17:11:23

https://news.v.daum.net/v/20191212165119139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 총괄팀장 이진복 의원이 가산점 대상 및 기준 발표.

 

1. 청년가산점(최대50%)

 

기준 : 2020.04.15 일자 기준으로 나이.

-30~34세 신인 : 50%, 비신인 : 40% 

-35~39세 신인 : 40%, 비신인 : 30%

-40~44세 신인 : 30%, 비신인 : 20% 

 

2.여성가산점(최대30%)

 

기준 : 만 59세 이하 여성. 신인 :30%, 비신인 10%

(44세 이하의 경우 청년가산점으로 적용)

 

 

**신인/비신인 기준 : 선관위가 관리하는 모든 선거에 출마경험이 없는자.

 

그외 중증장애인, 탈북자, 다문화 출신,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공익제보자, 당내 당직자 및 기존 의원에게 30% 가산점 부여

 

가산점은 중복합산되지 않음.

 

청년가산점을 높게 책정한 이유

-그동안 꼰대당이라고 놀림받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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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정치 해본적 없는애가 3,4선 하는 의원 발라버리고 공천받을 수 있다 이건가요?

 

그리고 총선나가서 토론등에서 박살나고 엉망진창으로 끌려다니다가 떨어지고???

 

 

지역민 입장에선 절대 안뽑아주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30대 초반의 정치초짜가 전쟁터 같은 국회에 나가서 쟁쟁한 타 지역 현역 의원들하고 기싸움 말싸움해서 예산을 확보해온다?

 

과여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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