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정호용이 이런새끼들 오늘 12월 12일이라고 고급 밥집가서 밥쳐먹고 와인쳐먹으면서 지들끼리 각하입네 뭐입네 하면서 쳐 떠들고 있는거 보니까 피가 거꾸로 솟는다. 지들 손가락질 한번에 죽어간 민중들이 얼마나 많은가 지들 말 한마디에 파탄난 가정이 몇인데. 정의당 부대표가 가가지고 뭐라하니까 입틀어막고 말못하게막고... 암만 시대가 정의랑 부정이 헷갈리는 시대라곤 해도 저딴 개놈들이 지금도 살아있다는건 이건 분명히 잘못된 시대다. 죽어마땅한놈들. 뭐? 오늘 왜 모였냐니까 날짜가 우연히 그렇게 된거라고? 개 샹놈새끼들... 할말 참 많은데 험한 말 많이할거같아서 더이상 입에 못담는다... 어휴 속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