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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부끄러움을 철저하게 감춰 주고있는 기래기들.
게시물ID : sisa_1147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날
추천 : 9
조회수 : 12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12/23 17:13:32
정경심교수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의 표창장 관련 재판이 시작된지가 한참이 지났다. 
그간 몇몇 언론에서 나온 검찰의 억지스러운 재판진행을 접했다. 
헌데 표창장 의혹이 나올때와는 너무나 다르게 조용하다. 너무너무 궁금할 정도로 조용하다. 

왜? "흘리기 하지 말라고해서 안하는거다." 라고 하는거냐? 
이건 마치 같이 일하는 알콜중독증 알바한테 술처먹지 말라고!~말라고~ 죽어라고 말해도 안들어 처먹으면서 
열받아서 속없는 소리로 "야! 가게 나오지마!" 하니까 바로 말듣고 안나오는 개씨부렁새끼 같은 건가? 
하지말랄때는 죽어라고 개 쓰레기 같은 보도 하고선 이제 재판과정 보도해 달라니까 "하지말라매? "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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