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보다 더 한 적 진중권..

그는 마치 적을 향해 같이 돌격 하는듯 하다가 아군의 등에 소총을 난사하는

자 입니다.

진보인척 하지만 결국은 진보에 치명상을 입히는 자죠

차라리 포지션이 확실한 변희재가 당당해보일정도 입니다

진중권이 적보다 더 한 적인 이유는 럭비공같이 지 멋대로 튀며

아무나 가격하기 때문입니다.

이제껏 그를 응원했던 이유는 그가 마냥 잘나서가 아니라

그가 우리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 잘난맛에 취해서 적 보다 더 한짓을 하고 있으니

이제는 그는 적보다 못한 인간으로 취급하렵니다

우리 민주당이 마냥 맑고 투명하며 순수하다고 말할순 없겠지만

그래도 자유당보다는 낫기 때문이 지지하는겁니다.

민주당을 이용해서 최고의 적폐인 자유당을 무너뜨린후

그 다음 민주당을 수술하는게 순서입니다.

진중권은 암세포는 놔두고 사람 몸을 고통스럽게 한다고 항암치료제를

탓하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마냥 깨끗한것은 아니지만 자유당이라는 암덩어리를 제거 하는데

나름 효과가 있기에 사용하는겁니다.

항암치료제처럼 사람 몸에 다소 문제를 일으킬수는 있으나 암세포를 제거 하는게

제일 급하기 때문에 사용하는겁니다.

지금 진중권이 하는짓은 정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검찰의 사법농단과 무너져가는 자유당을 위해서 민주세력을 공격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단합해서 승리로 가야할 우리의 내부에서 소요를 일으켜 자유당에게 도움을 주는 아주 훌륭한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진중권,,,

넌 더 이상 진보가 아니라 자칭 보수세력 토착왜구의 앞잡이일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