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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매체의 불신으로 노유진 까지 했던 사람이
게시물ID : sisa_1147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엔진★
추천 : 1
조회수 : 8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1/01 22:06:49
안주하기 위해 최총장을 옹호했구
이제는 직장까지 잃어버려 논리는 개나 줘버린듯 하여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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