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출신 이건태 변호사 인터뷰 요약
규모 : 대검 32명 (있을 수 있는 숫자)
내용 : 이례적임
대검 차장(대검 넘버2) -> 대전고검 검사장 : 좌천 (움직이더라도 서울고검장 정도)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 부산고검 차장 : 좌천
대검 형사부장 -> 서울고검 차장 : 좌천
대검 기조부장 -> 수원고검 차장 : 좌천
이번 좌천성 인사는 지난 6개월간 조국 수사에 대한 문책성이고,
이정도면 전문가들의 예상을 넘어선 강한 문책성 인사다.
이번 인사는 대검 지휘부에 대해서만 문책이고
그외 중앙검사장과 동부검사장은 승진이나 발탁이 된 인사이기 때문에
집단 반발을 할 명분이 약하다.
출처 | https://youtu.be/upwRRUFqyj8 http://www.ddanzi.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B%89%B4%EC%8A%A4%EA%B3%B5%EC%9E%A5&document_srl=594527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