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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산업"과 기후환란
게시물ID : sisa_1147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1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1/11 08:47:30
1 미국에서는 GDP의 18%가 의료 '산업'이다

2 당연히 온실가스 배출의 10%가 의료 '산업'이다

3 장기적으로 볼 때, 해를 주지 말라는 선언을 하는 의료자들은, 대량 학살마다. 살리는 사람보다 죽이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산업이다

4 당연히 미국의 의료계는 발칵 뒤집혔다. 수익률 3~5%에서 열심히 일했는데, 그 결과는 대량학살에 한 몫을 단단히 하는 살인마 집단이라는 말아냐?라며 기후환란에 대처하기 시작했다

5 한국은? 모를까? 문재인 대통령도 안다. 아버지 부시와 레이건이 문재인보다 환경 문제엔 낫다. 그들은 외국의 정상들을 만나고, 충격을 받아 환경정책을 개선하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 나섰었다. 외국 대통령을 많이 만나는 문재인이 모를까? 당연히 의사들도 안다^^ 자신들의 행위가 의료행위가 아니고, 대량학살을 진행한다는 걸...

다만 돈이 좋을 뿐이다!!!! 모든 분야가 의료 '산업'과 다르지 않다. 입다물고 있는 '돈이 더 좋은' 교수님들이 천지인 거지, 이 문제 모르지 않는다. 전 분야에서 난리다, 물론 세계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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