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4가지는 없었지만 논리는 있었고, 가벼움과 비아냥은 있었지만 기본은 지켰다. 대학에서 무엇을 가르 쳤는지 모르겠지만 실력이 바닥나 더 가르칠 게 없었는지 재취업도 힘든 50대의 스트레스로 인한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이젠 무논리 무4가지 배설을 하고 있다. 50대에 겪을 수 있는 호르몬의 변화가 극심한 것인지 더 이상 세상에 내놓을 능력이 없어 취직도 어려워 정신적 공황이 심한 것인지 본인은 알 것이다. 이제 현실을 냉정히 인정하고 병원부터 가보길 권한다. 지금은 배설도 쓸일이 있는 사람들이 이용도 하겠지만 그 후엔 냉정한 현실이 기다릴 것이다. 가오는 버리고 100세 시대에 더이상 허상으로 시간 허비하지 말고 병원 진단에 따라 자신을 돌보라. 더이상 가르칠 지식도 없으면서 가오 때문에 배설을 하는 것 같은데 몸으로 할 수 있는 건설현장이라도 찾아서 밥벌이 하길 권한다. 더이상 피폐해진 정신상태로 본인을 학대하지 말고 지금은 남을 평가할 때가 아니라 본인의 정신상태를 의사에 처방에 따라 자신을 돌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