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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가오를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라.
게시물ID : sisa_1148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우123
추천 : 2
조회수 : 8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1/12 19: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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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전엔 4가지는 없었지만 논리는 있었고, 가벼움과 비아냥은 있었지만  기본은 지켰다. 
대학에서 무엇을 가르 쳤는지 모르겠지만 실력이 바닥나 더 가르칠 게 없었는지 재취업도 힘든 50대의 스트레스로 인한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이젠 무논리 무4가지 배설을 하고 있다.
50대에 겪을 수 있는 호르몬의 변화가 극심한 것인지 더 이상 세상에 내놓을 능력이 없어 취직도 어려워 정신적 공황이 심한 것인지 본인은 알 것이다.
이제 현실을 냉정히 인정하고 병원부터 가보길 권한다. 지금은 배설도 쓸일이 있는 사람들이 이용도 하겠지만 그 후엔 냉정한 현실이 기다릴 것이다.  가오는 버리고 100세 시대에 더이상 허상으로 시간 허비하지 말고 병원 진단에 따라 자신을 돌보라. 더이상 가르칠 지식도 없으면서 가오 때문에 배설을 하는 것 같은데  몸으로 할 수 있는 건설현장이라도 찾아서 밥벌이 하길 권한다. 더이상 피폐해진 정신상태로 본인을 학대하지 말고 지금은 남을 평가할 때가 아니라 본인의 정신상태를 의사에 처방에 따라 자신을 돌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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