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 중앙일보의 같은 듯 다른 두 기사 제목-이중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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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중앙일보의 비슷한 내용인데 확연히 다른 두 기사 제목. 광우병 쇠고기 파동 때 기자들 출동시켜 가짜 기사 만들어내던 그 중앙일보의 이중 기준 정말 쩌네요. 왜 이들이 수구왜곡 조동아리 언론이라 조롱당하는지 보여주는 두 기사의 다른 제목 아니 악의적 제목.

진보 판사 4인의 위험한 여권행···사법신뢰 저버렸다/1.15 박태인 기자

전두환 재판 담당 부장판사 사직 "한국당으로 총선 나갈 생각"/1.15 김방현 기자

위 악마의 편집이 반증하듯 ‘사법개혁=정치개혁=언론개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