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만 도시에 다녀왔는데 3명이 확진 + 중국인 1명 총 넷

도시 봉쇄전(23일) 우한에서 한국으로 온건 6840명

좀 이상하단 생각이 안드나

23일 기준 중국 확진자 547명 현재 국내 확진자들이 우한을 쓸고 다닌것도 아닐테고 정말 우연히 우연하게 어쩌다가

바이러스 감염 또는 보균자들이랑 접촉했다면 그 확률이 대체 얼마

말도 안되는 확률로 감염률이 높은걸 보면 우한상황은 안봐도 뻔하고 중국정부데이터 참고할 가치도 없고

우한 봉쇄전 입국자 6840명 전원 능동감시 및 잠복기내 격리해야 하는게 맞지 그냥 돌려보냈다니

지역 2차감염 시작되면 아무리 시스템이 잘돼있고 준비 잘했다해도 인원 장비 자원 동원이 가능하다고 봄?

감염경로 놓고도 비말, 분비액 등 판단하는데 세수하고 씻고 화장실쓰고 하수구로 빠져나갔을때 바이러스 생존률 누구 아는 사람 있음?

현재 국내 확진자들 우한에서 비접촉 감염으로 지역 오염으로 감염된거면 어쩔거?

사스랑 다르게 잠복기에도 전염가능인데 감염지역에 머물렀다면 잠재적 보균자로 잠복기간 격리가 맞는거지 뭘 돌려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