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이님도 지금은 삭제하셨지만..
해당 업체 이상하신거 아시는 분께서 굳이 왜 퍼오셨나요....거를건 거릅시다..
한쪽의 일방적인 공격에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지 마시고 깔 때 까더라도 양쪽 의견 모두 들어보고 까야죠..
기사 내용 자체에서 의도가 너무 다분해서 혐오스럽기까지 하던데..
원종건 후보자에 대한 취재는 전혀 없고,
인터넷에서 떠들어 대는 내용 그대로 복붙,
문구도 매우 저급하고 자극적인 어휘들을 사용하는데 의도가 너무 명확하죠..
만약 이게 사실이면 총선을 앞둔 민주당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건수고 3대 언론에서도 다룰정도로 충분할 내용이며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면 상당한 취재를 통해 언론에 터뜨리는게 확실한데..
이걸 저정도 급에서 터뜨린건 그만큼 되지도 않는 소리의 반증이겠지요..?
둘 중 한명을 범죄자를 만드는 것인데.. 성급한 판단은 좋지 않은 것 같네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경찰서에 가야 할 문제를 왜 인터넷에다 뿌리고 있겠습니까..
기사내용에 후보자 쪽에서 명예훼손하면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인정하는 것이다라고 하는데..
애초에 후보자가 고소할게 아니라 당사자 말이 맞다면 후보자를 성관련 범죄로 신고해야 하는 상황 아닙니까..?
본인 말에 따르면 증거자료도 있고 사실을 그대로 기술했다고 그렇게 당당할 것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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