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제공 동영상으로, 다양한 야꾸자 및 그들 생활 보기]입력 2020.1.27.BBC 원문 2020.1.24 [시사뷰타임즈] 프랑스 사진작가 클로에 자페가 6년 동안 일본에 있으면서 일본 범죄조직 사회인 야꾸자 소속 남자들에게 시집을 간 여자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그들의 삶을 기록했다. 영상: 안드레아 네리 -영상에서- 사람들은 대중들 속에서 마피아에 대해 말하지 않고, ‘야꾸자’라고 대놓고 지칭하지도 않으며, 또한 야꾸자라는 말을 부드런 부드럽게 말하지도 않고, 그보다는 이런 몸짓으로 표현한다. 일본식 마피아의 여자들에 대한 '특별계획'은 2013년에 시작됐다. 난 일본에 갔고 일본 사회에서 여자들의 역할에 관심이 있었다. 난 여자들에 대한 특별 계획이 200% 약속이 지켜져야 하는 것임을 알게 댔다. 그래서 난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