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가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일을하고 있는지
아니면  외세의 침략처럼  보이는 것은
무슨 감정 일까요 
윤석열이가
최고의  권력자처럼 보이네요
대통령님 
장관님도
국민도  없이
오직  검찰이 있고
오직  윤석열이가 판을치는 세상
이쯤되면  
왜구의 작품인가
내가  왜 검찰을 무서워하고
내가  왜 윤석열을 무서워해야 하는지
과연 이들은  누구인가
왜구보다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