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민중당 "안철수,3년째 쓰고 있는 주황색 가로챘다".안 측"우린 오렌지색
게시물ID : sisa_1149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8
조회수 : 120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02/12 14:03:54
 
[경향신문] 민중당이 12일 “국민당 안철수 창당준비위원장은 ‘주황색 가로채기’를 그만두라”고 요구했다. 안철수 위원장이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국민당이 상징 색깔로 주황색을 선정해 사용 중인데, 주황색은 원내 정당인 민중당이 이미 사용해오던 색이라는 주장이다. 민중당은 원내 1석(김종훈 의원)을 보유한 진보정당이다.
 
 
 
 
 
민중당 이은혜 대변인이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주황색은 원내정당인 민중당이 3년째 사용 중인 색임에도, 국민당은 단 한마디의 상의나 양해 없이 일방적으로 (당색을) 결정하고 선포했다”며 “국민당(가칭) 안철수 창당준비위원장은 ‘주황색 가로채기’를 그만두라”고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212113801681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