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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손님 적어 편하겠네"..안면있는 종업원에게 한 말
게시물ID :
sisa_1149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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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5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2/14 21:01:21
"60대 여성종업원, 육체노동 힘들테니 위로한 것"
'벌어둔 돈으로 버티라' "위축되지 말고 극복하자는 뜻"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명물거리를 방문, 코로나19 영향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주문한 커피를 받고 있다. 2020.2.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 박주평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전날 서울 신촌 명물거리 한 식당에 들러 "요새 손님이 적어 편하겠네"라고 한 발언을 두고 논란이 커지면서 총리실이 해명에 나섰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2141758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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