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빼고 찍자는 무리들에게

민주당 빼고 찍자는 이벤트는 선거 이벤트 임에 분명하다

그리고 어리버리 머가 먼지 모르는 유권자들에게 마치 민주당이 머를 잘못한 것처럼 말한다.

그래 그건 선거라 이해한다.. 매번 선거에서 신문들이 연일 때리면 일반 사람들이 넘어갔다

그래서 노무현 정권이 무너지고 10년의 암흑이 흘렀다

나도 민주당 정권이 모든것을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때로는 실수도 하고 때로는 과한 정책이 나온다

그러나 그게 싫다고 민주당을 찍지 말자고 선동하는 사람들이 나온다면 과감히 배격한다

왜냐하면 그 보다 나은 정권이 우리나라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 10년 동안 꺠달았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권 들어서 3년 동안 지지율이 너무 높을 때는 지지자들끼리 분열하라는 프레임으로 지방선거를 치렀다

그때도 우리 편이라고 말하는 작자들이 "이재명이 싫으니 남경필을 찍자"고... 파도파도 미담만 나온다며 선동질을 해댔다.

그러나 우리는 슬기롭게 극복했고 지방정권을 거의 가져왔다

지금은 자한당이 조금 살아났다고 정권 부패론과 함께 내가 찍은 민주당이 이렇게 썩었으니 자한당을 찍으란다(물론 자한당 찍자고 명확히 한적은 없다고 말하겠지만 결국 이 체제 하에서는 그말이 그말이다.)

그런데 확언컨대 그 보다 나은 정당이 없다.

나도 민주당 보다 잘하는 정당이 나타난다면 그들을 찍겠다. 그러나 어떤 정당도 검증되지도 않았고 운영되지 조차 못했다

그만큼 우리나라 기득권 세력의 힘은 강고하고 높다. 언론과 검찰, 법원 등이 도전하는 모든 제대로 된 정치세력을 다 죽인다.

누구도 살아남지 못했다.

그나마 우리가 민주당 하나 살렸다. 그건 노무현의 핏값이고 모든 국민들의 염원이 모인 하나의 거대한 힘이다.

그런데 어줍잖은 진보(?) 지식인이 나와서 "민주당은 뺴고"를 외친다.

그는 그런 이야기를 할 자격이 있는가?

민주당이 마음에 안든다고? 그럼 민주당에 참여해서 고쳐라...

우리는 민주당에 마지막 희망과 염원을 걸었다...

우리나라의 70년 동안 기득권과의 아니 일제시대부터 110년 동안의 기득권 세력과 최후의 최종의 싸움을 한다.

아무리 방해를 해도 민주당이 선거를 이길 것이다. 그게 맞고 그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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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1. 조국 가족에 대하여

나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잘못한 것은 기득권 세력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것 뿐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따져봐도 죄가 될 것 같지가 않은데

마치 죄가 있는 것 처럼 다들 저러고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부터 기득권 세력의 총선은 시작되었을 것 같다.

2. 청와대 수석 검찰 기소건

청와대 수석은 국가의 중요한 결정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을 대거 기소한다면 신중해야 한다.

소환도 안하고 그냥 기소한다는 것은 이제 사생결단이라는 말이다.

이번 선거가 민주당이 패한다면 아마 모든 친 정부 사람들은 모조리 기소될 것이다.(그것도 소환도 없이 !!!!)

이번 선거는 둘 중 한명이 죽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