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픈대로 해"..문빠 일탈 용인한 文, 광신적 팬덤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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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자들, 임미리 교수 고소
노사모는 다른 의견도 수용했는데
'문빠'는 무조건 공격..정권에 부담
"조리돌림 두려워 비판 꺼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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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빠 언론이 주제도 모르고 아침부터 훈계질이네요..
대통령 지지자들을 광신도 문빠로 몰아가고 싶은 가 봅니다.
아니면 진짜로 그렇게 보고 있거나.
그렇게 보면 이 자들 참 살기 힘들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나라가 망하더라도 저 꼴도 보기 싫은 친북좌파정권이 하루빨리 무너지는 꼴을 봐야겠는데
아무리 판을 짜고 작당을 하고 어떻게든 흔들어 보려해도
그러기는 커녕 그럴 기미도 없이 나라는 너무나 건재하고,
그렇게 혐오하고 위협스럽게 생각하는 문빠들이 아직도 세상에 50% 가까이 되니..
이거 어떻게 살아야 할지 참 암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