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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한나라당 당내 선거 때부터 신천지 신도 동원
게시물ID : sisa_1149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리엄
추천 : 4
조회수 : 7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2/20 16:35:08
신천지의 정치 개입은 이미 오래전
2003 한나라당 당내 선거 때부터 신도 동원…1만 명 이상 당원 가입 및 활동 지령
기자명 정재원   승인 2012.12.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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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멈춤앞으로
개신교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와 연루되어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며 개신교 표심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를 두고 새누리당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이 사실무근이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신천지와 정치권과의 결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 이경재 새누리당 기독교 대책 본부장이 2004년 9월 신천지 전국체전에 참석하여 축사하는 모습. (<교회와신앙> 동영상 갈무리)
우선 이번 대선을 앞두고 신천지 문제가 불거진 건, 새누리당 기독교 대책 본부장인 이경재 전 의원이 2004년 9월 18일 '제4회 신천지 전국체전'에서 축사한 동영상이 공개되면서부터다. (관련 기사 : 박근혜 캠프 기독교본부장, 신천지 행사 축사) 이 본부장은 3만여 명의 신천지 신도들이 모인 행사장에서 "하나님의 은총이 이만희 총회장님 부부와 여기 계신 신천지 성도 여러분과 내빈 여러분에게 함께 계시기를 기원한다"고 발언했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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