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청와대에서 '5대 종단이니 종교지도자와 만찬을 가졌다' 고 그러자나요 근데 그곳에 이만희 교주도 자리를 함께했다라고 들은적 없자나요
이번 기회에 6대 종단으로 올라설수 있고 일반인 인식속에 사이비,사쿠라라는 이미지를 벗을수 있을 있는 완벽한 때가 온거예요
그러기 위해선 '신천지 위험하지 않아요'가 대중들의 인식속에 자리 잡아야함 구체적 행동 요령은 교주가 뒤에 숨지말고 전면에 나와야합니다 불로영생을 의심하고 자꾸 내부고발자가 생기는것은 그들이 믿음이 약해서가 아니라 교주가 숨어서 입니다 이번기회에 병약하고 코로나로 신음하고 있는 신도들을 테레사 수녀님이 그러하셨듯이 친히 대구로 내려가 안아주시고 콜로나에 감염되어 이겨내는 모습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