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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스크 업체 생산량의 50% 이상을 '공적 판매처'를 통해 보급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공적 판매처' 중 한 곳인 우정사업본부는 이른 시일 안에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선 하루 최대 마스크 150만 개 정도를 확보할 예정이며 한 사람당 마스크 한 세트만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