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비판 말고 하는게 뭐가 있죠? 

자기들도 걸릴까봐 두문분출 하면서 

그리고 궁금한게 신천지에 대해선 왜 강하게 어필을 안하죠? 

총선에서 승리하고 싶으면 정말 좋은 기회인데 말이죠. 

내가 보수 정치인이라면 이렇게 좋은 기회? 살리기 위해 정부에 요구 할거 같아요

"신천지를 공권력을 투입해서라도 압수수색해서 모든 명단 확보하고 말안듣고 협조 안하는 자들이 있다면 

국가 전복 세력으로 규정하고 엄단할것을 촉구한다" 라고 . 

근데 어째 일언 반구도 없고 오로지 정부 탓만 하고있죠? 

누가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지금은 비판할때가 아니라 발벗고 나서서 함께 정부와 힘을 합쳐서 이겨내고 나서 

비판할거 하고 그렇게 정치할거 하고 해야하는데. 

전 이게 야당에겐 특히 자한당 에겐 정말 악재라고 생각되요. 

왜냐하면 자신들의 무능을 여실히 보여주고있잖아요. 

자신들도 정치인이고 지금의 국회의원 신분으로도  발벗고 나서서 이 난국을 이겨내는걸 증명해 줘야 하잖아요. 

국가적 재난사태에서 국회의원 야당으로서 할수 있는 역량을 총동원해서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고 보거든요. 

지금의 그들의 행태는 

"어디 니들이 이거 해결하나 두고보자. 뭐하나 꼬투리 잡히기만 해봐라 졸라 까서 우리 지지율 높이는데 이용해 주마"

라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그러면서 "우리들이 정권을 잡아야 나라를 지킬수 있다 "??? 

라는 멍멍이 소리하면서 표 받을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