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신천지 명단누락 잇따라 불신자초.."지역유지,유명인 제외" 의혹도
게시물ID : sisa_11508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2/28 18:08:24
 
"지역유지나 정치인 신도 일부로 제외하고 제출" 주장도
신천지 "의도적으로 은폐하려는 주장 사실 아냐" 반박

         
광주시와 남구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광주시 남구 송하동 한 상가건물에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육장의 강제폐쇄 행정명령을 집행하고 있다. 2020.2.27/뉴스1 © News1 한산 기자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전체 신도와 함께 교육생 명단까지 총 31만여명의 명단을 보건당국에 제출했지만, 아직도 제대로 된 명단을 제출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31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제출한 신도명단의 일부를 고의로 누락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신천지 전체 명단에도 누락된 부분은 없었는지 의문이 생기는 상황이다.
 
 
 
 
김시몬 신천지예수교회 대변인이 2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유튜브 캡처) 2020.2.28/뉴스1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228161735136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