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의심환자는 무료
의심환자가 아닌데 검사를 받고싶다면 자기부담 검사비 16만원
미국은 중국출장 다녀온 사람이 혹시나 해서 검사를 받았다고 함
청구서는 약 400만원 자기부담 170만원
보험에 따라서 금액차이가 좀 나는걸로 알고있음
의심환자로 분류된 사람들은 어케 처리하는지는 정보가 없음.
일본같은 경우는 37.5도 이상의 고열이 4일이상 지속되는 경우 검사가능
본인이 희망해서 검사하면 자기부담 검사비 33만5천원
유럽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오는
이탈리아 중앙정부는
지방정부가 적극적 추적검사를 시행하는것을 너무 과도하다고함
또 이탈리아 중앙정부는 지방정부가 발표하는 확진자 집계를 그대로 반영하는 대신
중앙정부가 직접 파악해 집계한 후 발표할 것이라고 전함
아픈사람만 검사할것인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무증상이나 경미한증상도
검사할것인가는 세계적으로도 찬반이 갈리고있음
근데 검사는 다 할수록 좋은거 아닌가??? 왜 쪼끔만 검사하자고 하는지 ...